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세는 백합 마이너 갤러리 (문단 편집) == 성향 == 취향 범위가 은근히 까다로운데, 일단 백합에 대한 정의 자체를 타 커뮤니티에 비해 비교적 좁게 보는 편이다.[* 트위터나 네이버 카페, 일반 커뮤 등 백합 팬덤을 통틀어 가장 기준이 빡세다. 특히 후타는 여성팬덤이 많은 트위터나 포스타입, TS는 남성팬들이 많은 노벨피아 등지에서는 백합으로 취급하지만, 여기서는 심기체 백합론에 따라 백합취급을 하지 않기 때문에 백갤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숙지해야한다.][* 애초에 일본쪽 백합 팬덤도 TS나 후타나리를 백합 취급하는걸 꺼리는 경우가 종종 있고 백합갤도 비슷한 성향이라고 보면 좋다.] 백합 요소를 마케팅 포인트로 삼다가 갑자기 남녀연애(이하 노말)로 넘어가는 [[백합 영업]] 행위는 말할 것도 없고 여캐 간의 관계 사이에 뜬금없이 남캐가 끼어드는 상황이나 남캐 중심 하렘물에서 눈요기 수준으로 첨가되는 여캐 간 관계 등은 극혐 취급을 받으며, 남캐가 몸만 바뀌어서 여캐와 교제하는 [[TS물]], 여캐에다 남성기를 달아 놓는 [[후타나리]] 같은 소재들 역시 마찬가지다. 반대급부로 순수히 여캐 간의 관계라면 극단적인 경우가 아닌 이상 무슨 짓을 하든 상관없다는 분위기지만, 여캐라도 흔히 말하는 남성적인 요소(짧은 머리, 장대한 기골 등...)를 많이 갖고 있다면 이 역시 호불호의 대상이 된다. [[숏컷]]은 그나마 갓컷이라며 옹호하는 층도 적지 않지만 골격이 남자처럼 그려지는 경우 거의 무조건 배척된다. 또한 상술한 '극단적인 경우'의 범위에 대해서도 소소한 논쟁이 있는데, 백갤 내에서 그 대표적인 3대 요소로 가학, 근친, 페도, 일명 '가근페'가 꼽혔다. 그러나 근친은 백갤 초창기 유입에 큰 비중을 차지했던 [[설국열차 갤러리]]의 [[엘사]]×[[안나(겨울왕국)|안나]] 커플링 지지자들의 영향과, [[뱅드림]]이 흥행하며 생겨난 [[히카와 히나|히나]]×[[히카와 사요|사요]] 커플링 지지자들로 인해 호가 압도적으로 많아져 근친 대신 그 자리에 아줌마를 넣은 '아가페'나 납치, 감금, 조교의 '납감조'가 새로이 떠오르고 있다. 이후 페도의 영역마저도 [[이토 하치]]를 갤주로 모시는 사람들이 생겨나며 사실상 가근페는 [[밈]]에 가깝게 변한 상태. [[백합 영업]]에 넘어가서 처음에는 백합일 것 같다고 기대하며 작품을 보다가 이후 전개가 노멀(이성애)로 흐른 몇몇 작품들에 대한 서러움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흔히 말하는 백합 영업, 남자 난입물같은 [[NTR]] 노선을 탄 작품들 때문에 그동안 당한게 많다보니 이용자들의 신경이 굉장히 민감해진 상태라 그에따른 부작용으로 간혹 이에 대해 도를 넘는 비난을 일삼거나 아예 노멀 작품이나 남캐를 혐오하는 성향을 보이는 사람들도 있다. 우스갯소리로 여자만 존재하며 여자끼리 자손을 늘리는 세계를 보고 이상향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심지어 다른 갤러리의 내역까지 뒤져가며 '따먹충'을 색출하자는 말도 있었지만 이러한 의견들 중에는 아래 '기타' 문단에서 서술할 어그로의 여론 조작이 큰 지분을 차지했다는 것이 알려졌고, 대부분의 이용자들이 이런 극단적인 행위를 뇌절이라 여겨 피로감과 거부감을 느끼게 되자 매니저들도 이를 금지시키면서 현재는 자정작용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 언급을 덜 한다 뿐이지 혹시라도 백합 갤러리에서 노말 작품이나, 노말 작품이지만 백합 커플이 나오는 일명 사약작품에 대한 언급을 하면 몰매를 맞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당연히 노멀 하렘물이나 노멀작품에서 곁다리로 [[백합 영업]]을 하는 행위에 백합만을 원하는 이용자들이 좋은반응을 보일리가 없다.] 메이저 서브컬처 관련 갤러리에서 활동하다가 이곳에 처음 오면 그들의 꽤나 빡빡한 기준에 당황할 수도 있다. 메이저 갤러리 특성상 무슨 떡밥을 굴려도 상관없지만, 보통은 백합 갤러리처럼 갤러리의 주제에 해당하는 떡밥만 굴리는 것이 원칙적으로는 맞기 때문. 대세는 백합 갤러리가 규정하는 백합에 관한 이야기를 할 것이 아니라면 나가는 것이 좋다.[* 다른 서브컬쳐 갤러리에서도 다양한 종류에 대한 백합에 대해 다루기 때문에.] 해당 작품이나 장르에 대한 비판이나 호불호가 담기는 리뷰, 후기등을 쓰면 반응이 좋지 않으니 주의.[* 정확히는 작품에 대한 비판은 비교적 너그럽지만 장르에 대한 비판은 많이 민감한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